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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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지지율 '폭락', 부동층 '폭등' 이라는 기사를 http://kissmegirl.tistory.com/entry/한나라당-지지율-대-폭락-했군요-ㅎㅎ 이라는 블로그에서 보게 되어 아주 기쁘다. 드디어 마의 30프로가 깨졌다. 이건 만세~ 하고 외칠 일이다.

왜 마의 30프로를 외치냐면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룹은 정확히 1/3 정도 되는것이 현실이다. 음, 이건 좀 복잡한 소리인데, 정책상 많은 정책들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이 대략 1/3이 되기 때문이다. (이걸 통계학적으로 BLABLABLA 했던 말들이 있는데 지금 잊어먹었다. 쳇) 그래서 보통 권력자들의 마지노선을 1/3으로 본다. 노무현 대통령이야, 자존심이 세서, 50프로로 봤지만 말이다.

사실 대한민국의 권력구조는 헌법을 만들고, 그 이후 군사독재를 거치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대통령 중심세지만, 의회의 목소리도 무시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 놓은 것도 사실이다. 이런 과정들이 있으니, 사실 국민들의 목소리가 적용되기도 어렵긴 하지만, 일단 정책 BASE는 지켜갈 수 있는 점이 있기도 하다. 단 이번처럼 위정자가 개판일 경우에는 아주 뭐, 개 쪽 나지만 말이다.

신기하게, 대한민국에서는 각 정당이나 청와대가 이 지지율에 목숨을 걸면서도 선거가 아니면 그닥 코멘트를 하지 않는데, 갑자기 생각난 컨텐츠인데, 각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때마다 그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각 정당에 정식 코멘트를 요청하여, 299명 전부에게 각각의 코멘트를 받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일반 듣보잡 업체가 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이름 난 NGO와 조인하여 진행하면 그것도 괜찮은 서비스일 것 같다. 음. 수익 모델은 뭐, 299명 국회의원 중, 정치 이미지 컨설팅이 필요한 곳에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여 수수료를 먹든가, 아니면 정책 코디 서비스를 해주던가, -사실 정당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절실할꺼다 싶다. 뭐가 뭔지 모르겠는 짓만 하는거 보면- 이러면 되지 않나 싶다.

여하튼, 그렇지 않아도 한나라당의 혹인 이명박은 앞으로 한나라당에서도 큰소리 못 치게 생겼다. 이건 뭐 청와대 때문에 정치 못 해 먹겠다. 라는 소리가 나와도 끽소리 못할 상황이니, 이명박의 당내 입지는 점점 좁아질거고, 박근혜만 반사효과 냠냠 먹는 소리가 들린다. 아. 바보들. 아무리 커미션 장사를 해야 하는 처지는 이해하지만 이렇게 눈에 띄게 하면 커미션 장사고 뭐고 쪽박 날린다는 걸 대체 왜 모르나 모르겠다.

한나라당의 내분이 재미있어질 것 같다.

 + 급 : 혹시 Tistory를 초대해주실 수 있는 분이 안 계신가요? T_T 일일 트래픽 2기가로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11:55분경 트래픽 초과 메시지가 뜨는군요. 댓글이나 Thistopia at thistopia.biz로 답장좀 부탁드립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