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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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1 Round Fight!

 

김지하 시인 “작가는 좌우 오갈 자유 있어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9029022

진중권 "김지하, 내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404


이 내용은 나중에도 한번 포스트로 쓰겠지만, 참 당대의 논객과 당대의 시인이 저런 소리를 하면 그건 참 웃긴다. 하긴 난 진중권도, 김지하도 인정하지 않은 지 오래니까 [폭소] 뭐 내가 이런 소리를 한다는 게 웃기긴 하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김지하 뜨끔하겠다.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라고 일갈했던 김지하인데, 황석영이 그대로 자신을 따라와 주니 이거 원, 슬슬 그때 일도 잊었을 것 같고 해서 나왔는데 진중권한테 까였으니. 이번판은 김지하 KO패

참고로 내 입장은 기존 포스트에서 밝힌 것과 같이, 황석영이 변한 건 일부 진보 세력 잘못. 또 자신이 '소시민'이라는 것을 늦게 깨달은 황석영의 판단. 이 둘이 짬뽕되어 일어난 일이라는 것. 이건 한번 '통일 정책에 대해 내년까지 보겠다' 던 황석영의 말을 한번 더 믿어볼란다. 어디 그렇게 변한 사람이 한둘인가. 진보는 이런 거엔 [너무나도] 원칙론적이라 뭐라 할 말이 없게 만든다. 크왕!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헌납 약속이 중요한 이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8151848&section=02


내가 가끔씩 궁금한게 있는데, 프레시안 얘들의 포지션은 뭔지 정말 궁금하다. 뭔 생각이 있는 놈들인지, 아니면 뭐 그때그때 봐서 따라가는건지. 대체 얘들이 하고 싶은 논조가 뭔지를  파악 못하는 신문중 하나.

어쩔때 보면 지독한 꼴통이기도 하다가. 어쩔때 보면 합리적 진보 or 보수기도 하다가. 뭐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나 가지고 장난 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럴때 들어야 할 노래가 있다.


나 완전히 새됐어~ (짭새만 안 되면 될 일이다)


처음 본 소감
"낚시용이네"

리플까지 본 소감.
"니들이 기자보다 예리하다."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은 정말 왠만한 기자보다 예리하다.

李대통령 “죽창시위로 한국이미지 큰 손상”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190336&top20=1


 "글로벌 시대에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런 후진성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라고 이명박 가카(라고 쓰고 쥐박이라고 읽는다)가 멋지게 똘마니들 모아놓으시고 훈계하셨다는데, 대한민국의 가장 후진성은 글로벌 호구가 되어버린 당신이란거 아직도 모르시겠쎄여?

모르시겠다면....


일단 좀 맞자..

비틀어뷰는 계속된다. 쭈욱~